
대구 서구 평리4동에서는 10월 20일(목요일) 15시부터 평사공원에서 제4회 평사랑 행복축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개최되지 못하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다육아트, 구슬팔찌, 페이스페인팅, 천연수세미, EM만들기, 스내그골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로 운영이 되었으며, 치매예방, 절주, 금연 등 건강홍보관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플릇, 색소폰, 하모니카를 직접 연주하고 노래에 참여한 음악회는 가을밤의 정취와 여운을 음악을 통해 느끼고 힐링 할 수 있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임환웅 축제추진위원장은“오늘 이 자리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소를 불어넣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