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9일 ‘2013년 다문화가족 송년의 밤’ 행사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가졌다.
올해로 7년째 맞은 송년의 밤 행사로 다문화가족과 적십자밀양지구협의회 나눔 봉사자 50여명이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저녁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다문화가족 동아리의 합창, 다문화 인식개선 조각배의 연극 공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사무처장 최하경)에서 송년의 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에게 저녁식사로 떡국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동 급식차량을 지원했다.
밀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