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 비산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진우)는 지난 9월19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관내 경로당 2곳의 어르신들 대상으로 “경로당 웃음치료교실”을 운영해 참여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2022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체험함으로써 기억력 향상 및 우울감, 무기력감, 상실감 회복과 함께 삶에 활력을 증진시키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한 웃음치료교실은 노래교실, 천아트수업, 푸드테라피, 치매예방교육, 웃음건강체조 등 매일 색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신체활동과 외부활동이 줄어 기력이 약해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긍정훈련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들을 배움으로써 현재의 삶을 자신의 의지로 행복한 노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 마련이 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코로나로 경로당 이용도 제대로 못해 웃을 일이 많이 없었는데, 5일 동안 참 재미가 있었고 많이 웃었다.” 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줘 고맙다”고 말했다.
전진우 동장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마련된 경로당 웃음치료교실이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감소된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