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 범어3동 청운신협(이사장 김상수)과 새마을 협의회(회장 이용일),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배선아)가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완료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3동 청운신협(이사장 김상수)과 새마을 협의회(회장 이용일),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배선아)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는 취약계층 세대가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이 사업은 새마을 협의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일환으로 지난 8월 30일부터 시작됐다. 도배·장판을 교체해주고 누수되고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했으며 자녀들 방에 침대 및 책상 등을 지원했다.
특히 범어3동 복지팀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사례사업비를 지원해 민·관 협력으로 사업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미애 범어3동장은 “ 다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단체 및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