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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19 15: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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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극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 공연사진(사진제공-Story P)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1년 365일 중 가장 로맨틱하게 변신하는 단 하루, 크리스마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최근 ‘2013년 당신의 크리스마스 계획은?’ 이란 주제로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녀 응답자의 75% 이상이 계획이 있다고 밝혀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누구와 함께 보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연인’이 63%를 차지했고, 크리스마스 계획에는 ‘친구와 음주가무를 한다’와 ‘연인과 오붓하고 낭만적인 하룻밤을 보낸다’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계획 중인 연인들을 위한 연극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은 오로라가 보이는 ‘올모스트’라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아홉 커플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은 작품이다.

지난달 11일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10주년 퍼레이드 개막작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자신의 조각난 심장을 봉투에 담아 들고 오로라를 보며 죽은 남편과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올모스트’에 온 여자, 헤어진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전해 듣고 슬픔에 빠진 남자, 서로에게 좋은 남편과 아내가 되고 싶지만 말끝마다 싸움으로 이어지는 부부 등 다양한 커플들의 이야기를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 동안 ‘사랑’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또한 연극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에는 우상욱, 진선규, 정선아, 홍우진, 김지현 등 20명의 ‘간다’ 소속 배우들과 노진원, 오용, 김늘메, 최대훈, 박한근, 김남호, 김대현, 손지윤, 이동하, 윤나무, 박성훈, 백은혜 등 대학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한편 연극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은 내년 1월 19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공연되고, 커플임을 증명할 수 있는 커플사진, 커플링 등을 지참하는 관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한다. 공연시간은 화~금 8시/ 토 4시 7시/ 일 3시 6시 (월 공연없음)이다.(예매문의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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