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9-07 23:17:51
기사수정



광주경찰서(서장 변종문)는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10월 31일까지 스쿨존 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경찰서에서는 선제적인 예방 차원의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하여 22년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전년대비 7건(55건 → 62건)이 증가하는 등 어린이가 교통사고에 취약함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광주경찰서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등·하교 시간대에 교통·지역경찰은 물론 시청·교육지원청·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과 적극 협업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교육시설(어린이집·학원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법제도 이행을 독려하고,스쿨존 내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신호위반 등 각종 법규위반은 물론 지자체와 협업하여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통해 노후·훼손된 시설에 대한 보수 및 보행자 위험도로에 대한 개선(보·차도 분리 펜스,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변종문 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라며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가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818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