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영일, 이춘수)는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눔천사기금액으로 마련한 모듬전과 송편 등 명절음식을 저소득가구 30세대에 전달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가족, 이웃 간 만남이 소외된 저소득층에게 명절 분위기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명절 음식 재료 구입, 조리, 복지대상자 가정 방문 전달 등 각자 역할을 나눠 사업을 실시했다.
신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출범이후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사업,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독거노인 목욕봉사 사업 등 꾸준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명절에는 매년 떡국 지원사업, 송편 및 과일 지원사업 등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서영일 신정2동장은“경제 불황 등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한가위는 다 잊고 준비한 명절음식을 드시면서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