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는 7일 울산사회적경제판로지원센터(월평로 191)에서‘2022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창업아카데미 교육은 7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 36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번 수료식에서는 과정의 80% 이상을 수강한 총 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 창업에 관심이 많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신규 사회적기업 발굴ㆍ육성을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사회적경제의 이해 및 가치의 중요성 ▲사회적경제기업 현장 탐방 ▲사회적기업가 창업사례 ▲기업 회계 및 인사 관리 ▲사회적경제 지원 사업 활용 및 진입 ▲사업계획서 작성방법과 작성실습 ▲온라인 마케팅 활용 ▲사업계획서 발표 등 총 8회의 강의로 진행됐다.
수료한 교육생 중 한 명은 “이번 교육으로 기업 창업에 대한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창업 아이템뿐만 아니라 마케팅, 판로확보 등의 중요성도 알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남구청 관계자는“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