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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6 2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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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지난 2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는 샤인머스캣의 신기술보급을 위한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농업기술센터 및 재배농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현황 보고, 사례발표, 품질평가회 순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2018년 샤인머스캣 재배면적이 0.4에 불과했으나,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17개소 3.8로 확대했다.

 

특히, 서천군은 올해 직거래와 로컬매장에서 7개 농가 29t을 판매해 5억원에 가까운 농가소득이 예상되며, 특화작목으로의 육성을 꾀하고 있다.

 

장순종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상기후에 따라 포도재배에 특화된 미세살수장치 적용기술을 보급하여 일소피해 예방 및 병충해 방제 생력화로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진형 대등농원 대표는 서천은 소규모 면적에서 샤인머스캣을 재배 중이지만 높은 재배 기술력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포도하우스 신축, 시설환경개선 등 고품질 생산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위해 오색포도 및 브랜드 개발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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