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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2 23: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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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체육회는 22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쾌척했다.


초월읍체육회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지난 18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오는 93일로 예정됐던 제8회 초월읍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수해민 구호에 힘을 보태는 것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초월읍체육회는 쌀과 라면 등 2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수해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허훈무 초월읍체육회장은 수해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고통을 겪는 상황에서 읍민의 날 개최는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아쉽게도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이번 기부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구정서 읍장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시는 초월읍체육회의 결정에 존경을 표한다읍에서도 수해복구와 피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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