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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27 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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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2021년부터 시행한 산북면 전두리 29번지 일원(704필지, 1,040,025)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26일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에 의하여 수기로 제작된 지적도의 경계가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문경시는 202010월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지적재조사 지구지정, GPS측량 드론촬영 등 최신기법을 통한 지적재조사측량으로 경계를 확정하고 17개월 만에 사업을 완료하여 기존 2년 사업기간에서 5개월을 단축시켰다.

 

정병용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사업 완료로 건물저촉 해소, 토지정형화, 맹지해소 등으로 주민들의 토지가치가 상승할 뿐 아니라,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경계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총 49개 사업대상지구 중 9개 지구를 완료하였고 올해 산양 불암, 존도 2개 지구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23년에는 사업량을 대폭 늘려 7개 지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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