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식지외보존기관으로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은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2022년 6월 24일 15:00경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금개구리 생태학습공원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광주시, LG상록재단과 공동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금개구리 증식방사’ 행사를 개최하였고,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도 참여 하였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광주시청 환경정책과 지원들과 함께 참석하였고,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단장 겸 지회장 이상훈은 손현숙 부단장 등 대원들과 함께 참석하였다.
금개구리는 ‘금줄개구리’라고도 불리며, 몸의 등쪽은 밝은 녹색이고, 고막과 등의 옆줄에 있는 융기선은 연한 갈색이며, 배쪽은 누런빛을 띤 붉은색이다. 주로 우리나라 서부지역에 분포하고 있고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이날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에서는 인공부화하여 길러온 1년생 금개구리 40마리를 준비하였고, 참석자들은 이 금개구리들이 생태학습공원에서 자연과 어울려 서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태완충지역에 방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