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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7 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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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에서는 2013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훈련을 11월 29일(금) 오후 2시, 국우터널 앞 도로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기습폭설로 차량사고 발생시 신속한 차량이동과 구호활동으로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고, 재난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 를 재점검하여 사고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은 먼저, 폭설로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사고차량 견인과 부상자 구호 및 긴급후 송, 정체차량 소통조치, 제설차량 제설작업 순으로 진행된다.

배광식 부구청장은 “최근 우리지역에도 겨울철에 눈이 자주 내려 사고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훈련을 계기로 폭설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점검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북구청이외에도 강북경찰서, 서부소방서, 501여단, 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시 및 각 구․군청 등에서 재난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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