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푸드뱅크와 경기도 공동모금회는 지난 15일 하남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겨울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공동모금회임직원을 비롯 사회복지협의회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560가구를 위한 소고기만두, 식용유, 참치캔, 호빵 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찬 선물꾸러미를 포장했다.
또 연말에는 월동난방비 2000만원을 별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이교범 하남시장과 최신원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 회장오수봉 시의장, 시․도의원이 함께 선물꾸러미에 사랑을 듬뽁 담았다.
현재 푸드뱅크는 2500여 가구에 해당되는 차상위 계층을 지원하고 또 특색사업으로 신장고 등 학교와 LH공사 등에서 제공하는 식품을 독거노인 등 급식이 어려운 50여 명에 매일 무상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시가 운영하던 푸드뱅크는 지난 2011년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춘성)로 관리가 위탁된 후 기부식품 제공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