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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1 2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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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올해 4월부터 지역아동센터와 관내 초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단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올틴 품성계발 프로그램, 친친톡, 또래 집단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아존중감 향상, 대인관계, 의사소통, 진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의 상담이 필요한 집단으로 구분해 수요자 맞춤 집단 상담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디지털 폭력 예방 교육을 신설했을 뿐만 아니라 고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청소년 마음공방을 운영하며 스트레스 관리, 감정조절, 자존감 향상을 통해 학교와 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석사 이상의 학력과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강사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경화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우리시는 자살·자해·학교폭력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우리 청소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집단 상담 및 교육 과정 외에도 가정, 학교, 사회에서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일시청소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상담 및 도움이 필요한 경우 방문 혹은 유선 상담(1388)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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