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종천면 장구3리(이장 임창실)가 지난 9일 마을 주민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구사거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펼쳤다.
이날 대청소에 참여한 주민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장구사거리에서 마을회관까지 도로변과 마을안길을 따라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는 물론 가로화단을 조성하는 등 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청소에 앞서 종천면 김영철 부면장이 환경교육을 통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 △투명 페트병 및 아이스팩 별도 수거 등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켜 더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 서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임창실 이장은 “봄맞이 마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동네 주민 모두가 클린종천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더 깨끗한 종천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면장은 “작년에 장구3리 마을은 주민들이 화합하여 클린종천운동에 열심히 참여한 결과 종천면 18개 마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자랑스러운 마을”이라며 “올해도 주민 모두가 더 깨끗한 종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