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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06 0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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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일상에 자연의 향기를 조금이나마 불어넣고 주민들이 힘든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나무를 심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가치와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무안읍 불무공원과 해제면 장터입구 등 2곳에서 무안군 산림조합과 함께 행사를 개최했으며 감나무, 황칠나무, 철쭉. 모과나무, 매실 등 54,500본을 나누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푸른 무안을 가꾸고 주민들이 다같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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