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기산면(면장 황인섭)은 지난 28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청명·한식 대비 산불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다가오는 청명·한식 기간(4월 5일 ~ 4월 6일)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감시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져 마련됐다.
기산면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의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라이터나 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금지 등의 감시활동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감시원들의 지정된 근무지 이탈행위나 근무 중 음주행위 근절 등을 당부했다.
황인섭 기산면장은 “청명·한식 기간 동안 우리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산불감시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감시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