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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07 03: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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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시로 승격된 지 32주년을 맞은 10월 5일 시민운동장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민 화합 체육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양기대 시장을 비롯해 정용연 시의회의장, 백재현 ․ 이언주 국회의원 등과 시민 5,0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우리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야마토시에서 시미르카츠오 부시장 등 관계자가 시 개청 32주년 기념행사 축하 사절단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는 광명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제25회 광명시민대상 ‘시민봉사부문 이영면’, ‘체육부문 이진우’, ‘지역경제부문 김정호’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장애인,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 8명이 초청돼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시민의 날 행사가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민화합 체육대회가 되길 바라며, 또한 시민 여러분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쉼터로, 서로 이야깃거리가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화합 체육대회는 100m 달리기, 400m 계주, 대형 바통 릴레이 등 9개 종목에 총 1,687명 선수가 출전해 동별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의 승패를 떠나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져 광명시민이라는 한마음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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