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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03 2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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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대한노인회하남시지회(지회장 박원걸)는 “2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 오수봉 시의회 의장, 윤용덕 前 하남시노인회 회장, 유덕목 광주향교 전교, 최종필 재향군인회 회장, 이희범 무공수훈자회 회장 등 어르신 및 수상자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행사를 같이 했다.

노인대학 사물놀이반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실버합창단의 오! 해피데이 등 을 참여한 어르신과 신명나게 박자에 맞춰 부르며 식전공연을 마쳤다.

기념식에는 정보산업고 학생들의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또 하남시를 빛낸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29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됐다.

이교범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이 우리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600여 공직자는 맞춤형 선진복지 행정을 실천해 어르신의 노후생활 안정화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하 공연에는 하남음악협회 이정근 회장의 ‘선구자와 화초장타령’ 불려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노인대학 우리춤공연단의 ‘우리춤’과 초대가수 나영희씨의 가요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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