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호중의 팬들이 신학기를 맞이해 신애보육원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 김호중의 공식팬카페 대구 '아리스' 소속의 '우리家 좋은인연' 모임은 지난 12일 대구 서구 소재의 신애보육원에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 해당 모임은 지난해 8월부터 250만원 상당의 간식 및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2개월마다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미스터트롯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김호중은 영화 '파바로티'의 실제 주인공으로, 성악가의 길을 걷다 트로트 가수가 됐다.
□ 군 복무 중에도 매달 서울 소재 보육원에 300만원씩 기부한 것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안겼다. 김호중 팬카페는 각지에서 자체적인 후원에 나서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있다.
□‘우리家 좋은인연'은 "팬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시작하게 된 기부"라며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후원으로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현재 군 복무 중인 김호중은 오는 6월 9일 소집해제 후 7~8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