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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5 23: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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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의 팬들이 신학기를 맞이해 신애보육원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김호중의 공식팬카페 대구 '아리스' 소속의 '우리좋은인연' 모임은 지난 12일 대구 서구 소재의 신애보육원에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모임은 지난해 8월부터 250만원 상당의 간식 및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2개월마다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김호중은 영화 '파바로티'의 실제 주인공으로, 성악가의 길을 걷다 트로트 가수가 됐다.

 

군 복무 중에도 매달 서울 소재 보육원에 300만원씩 기부한 것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안겼다. 김호중 팬카페는 각지에서 자체적인 후원에 나서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있다.

 

우리좋은인연'"팬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시작하게 된 기부"라며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후원으로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군 복무 중인 김호중은 오는 69일 소집해제 후 7~8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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