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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4 2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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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연경)에서는 오는 5일부터 맞벌이 자녀의 바람직한 놀이감 제공과 부모의 육아비용 절감을 위해 아이사랑놀이터(양평점)가 매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사랑놀이터(양평점)에서는 관내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 자녀를 둔 양육자에게 장난감을 대여해주고 있으며, 0개월에서 만 5세에 적합한 다양한 장난감(630여 점)이 구비됐고, 연 회원가입으로 각 1회당 2점씩 14일간 대여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로 확대 운영되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조연경 센터장은 그 간 시간 제약으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던 맞벌이 부모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하게 됐다, “장난감 구입비용 절감효과와 함께 다양한 놀잇감을 접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매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영유아 대상으로 발레교실, 오감체험, 원예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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