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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05 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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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오는 10월 1일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5일 오후 2시 시청사 에이스홀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시행을 위한 관리사무소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RFID 종량제 기반시설 설명, 도시생활폐기물 통합관리서비스 사용방법, 관리사무소 수수료 부과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용인시는 공동주택 종량제 시행을 위해 현재 관내 공동주택 246개 단지(126,741세대)에 종량제 기기 2,112대를 보급을 완료했다.

앞으로 2013년 하반기까지 54개 단지(27,780세대)에 종량제 기기 463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4단계 사업으로 종량제 기기 858대를 추가로 보급, 모든 공동주택에 RFID 종량제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세대별 종량제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배출자 부담 원칙을 명확히 하고,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제도이다.

기존 수거용기 대신 규격과 디자인 등이 통일된 신규 RFID 개별계량기기를 설치, 배출자별 수수료 차등 부담을 통해 환경 개선과 음식물쓰레기 감소를 유도하려는 것이다.

용인시 청소행정과 최희면 과장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 시 음식물쓰레기 20% 감량과, 이에 따른 처리비용 절감으로 연간 9억 여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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