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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1 2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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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관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33개소 2,600여 명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접종은 기저질환으로 인해 면역형성이 어렵고, 3차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접종효과 감소로 인해 질병부담이 높아질 수 있는 요양병원 및 시설,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예방접종을 진행,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 경과시점부터 가능하지만 집단감염 발생우려 등이 있는 경우 3개월로 단축해 접종한다. 접종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mRNA)이다.

 

아울러 면역형성이 어려운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면역형성과 중증사망 예방을 도모하고자 4차 접종을 실시한다.

 

지난 214일부터 사전예약 및 당일접종(위탁의료기관)을 실시했으며, 사전예약에 따른 접종은 28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대상은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중 3차 접종을 완료한 자이며, 접종간격은 3차 접종 후 4개월 경과한 시점부터 가능하나 국외출국, 입원 및 치료 등의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3개월로 단축해 접종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집단 생활이 불가피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특히 감염에 취약하다고위험군에 대한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4차 접종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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