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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4 23: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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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가야축구회(회장 최우혁)는 지난 13일 성주산업단지 운동장에서 제15·16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안전기원제를 지내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199610월에 창단된 성주가야축구회는 5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축구대회를 개최하여 지역화합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해 설맞이 떡국떡 200kg, 이불 25채를 기탁하는 데 이어 올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우혁 축구회장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더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하게 되었다.”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응원의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온정을 베풀어 주신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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