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일로읍(읍장 허재경)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일로읍 전통시장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한 잠시 멈춤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감염속도가 델타 변이보다 2~3배 빠른 오미크론 변이의 위험성을 알리고 감염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KF94 마스크 착용하기 ▲충분한 환기·소독 실시 ▲타 지역 방문과 사적모임 금지 ▲가벼운 증상에도 검사하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자율참여하기 등 방역수칙이 적힌 홍보물과 피켓 등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과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타 지역을 방문하거나 가벼운 증상이라도 발생할 경우 반드시 신속 항원검사나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한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이 나올 경우 반드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재경 일로읍장은 “외지인들의 고향 방문과 사적 모임 증가 등으로 지역 내 확산 우려가 높은 만큼 이동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며“이번 캠페인이 모두가 건강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