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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8 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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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29일 석산리의 한 양봉농장에 원인 미상의 화재로 샌드위치판넬 253, 비닐하우스 100, 벌통 등을 태워 약 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 모 씨 가족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삼국유사면에 따르면, 지난 17일 화재농장의 소각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 씨의 농장에 삼국유사면 청년회원 20여 명은 발 벗고 나서서 소각폐기물 정리 및 처리 등 농장정리에 힘을 보탰다.

 

김정국 삼국유사면 청년회장은 화재로 피해가 막심한 농장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피해농장이 하루빨리 재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백 삼국유사면장은 코로나19와 영하 10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을 위해 선뜻 피해농장에 일손을 보태 준 청년회에 감사드리고 행정에서도 피해농장 재건을 위해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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