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8-05 19:39:54
기사수정

경상북도는 적조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경주시 지역의 황토살포 및 양식장 액화산소 구입비 등 적조방제에 필요한 예산을 2억6백만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방제비는 적조피해가 가장 심한 포항시에 1억5천만원, 경주시에 5천6백마원을 우선 배정하는 등 지역별 적조발생 상황에 따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도는 적조발생 이전 적조 방제비로 3억5천만을 지원하여 황토 및 액화산소를 기 확보했으나 적조 발생이 확산되어 양식장에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긴급 지원하게 되었다.

긴급 지원된 사업비로 황토살포, 선박임대, 액화산소 구입 등 해상가두리 양식장 및 육상양식장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지난 8월 4일(일) 적조발생 및 피해가 많은 포항시 장기면 일대의 양식장 현장을 방문, 피해 어업인에게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재해복구비 지원 및 영어자금 상환 연기, 이자감면, 학자금 면제 등 간접지원이 조속히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적조가 확산됨에 따라 양식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도내 156개소의 양식장에서 넙치, 우럭 등 3천9백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출처: 경상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gyeongbuk.g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71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