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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31 1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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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2013년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1위를 달성했다.

금년 상반기 인천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77명으로 이는 전년 동기 (114명)대비 32.46%가 감소한 것으로 감소율 32%를 기록한 대구광역시 를 제치고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와 대형교통사고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있다.

☞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상위 5개 광역자치단체 인천 32.46  대구 32  부산 27.34  서울 18.57  경기 13.14

인천지방경찰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금년도 상반기에 전국적으로 교통사고는 103,627건이 발생하여 2,343명이 사망하고 156,443명이 부상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교통사고 5.51%, 사망자 10.47%, 부상자 7.04%가 감소한 통계이다.

인천시는 1위를 차지한 사망자 감소율 32.46%를 비롯하여 교통사고 발생과 부상자 감소율도 각각 9.7%, 11.25%를 기록하여 이 역시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에서는 2013년을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안전도시 인천만들기』를 중점 추진 시책으로 선정하여 ①어린이 통학안전 환경 구축 ②교통안 전 시설물 개선 ③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강화 ④위법행위 단속 강화 ⑤교통안전 유관기관 및 단체 협력 등 5개 분야별 시책추진을 통해 올해 어린이 교통사고 및 사상자수를 2012년 대비 10%이상 감축을 목표로 그 동안 159개소의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 341개소의 무단횡단방지시설 설치 및 정비, 12개소의 교통사고 잦은곳과 2개소의 위험도로 정비, 1,205개소에 안전시설물 설치 및 교통안전표시 정비, 노면도색을 통해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에 노력하였고 ,

교통안전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51회의 교통안전 캠페인, 1,973회의 어린이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 유관기관 협의체인 “교통안전 네트워크” 구성 운영을 통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전국1위를 달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인천시에서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Zero화와 교통사고 사망자 10% 감축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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