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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광지 곳곳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 영산강문화공원 트리 산책로 조성 및 핑크 분위기로 여심 공략 - 메타랜드 및 원도심 곳곳에 크리스마스 조형물 및 조명 설치
  • 기사등록 2021-12-11 1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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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문화공원 트리


메타프로방스

빨간색 볼과 선물상자로 꾸민 대형 트리


담양군에 설치된 화려한 대형트리가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군과 담양산타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취소되는 아쉬움을 달래고 연말 크리스마스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포토존 및 트리를 관광지 곳곳에 설치해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10일 밝혔다.

 

죽녹원 앞 영산강문화공원에는 핑크 리본과 문을 단 대형(5m) 트리를 설치했으며, 공원 전체에 다양한 분위기의 트리와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조성해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메타프로방스에는 빨간색 볼과 선물상자로 꾸민 대형 트리와 눈사람, 야간 경관조명 등이 이국적인 느낌의 건물들과 어우러져 마치 유럽에 온 듯한 풍경을 자아낸다.

 

아울러 원도심 곳곳에 눈사람과 사슴,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해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 취소 등으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고 관광객들이 담양을 방문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곳곳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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