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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30 14: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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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군과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 간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10억5천여만원을 들여 본관 6층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방범과, 어린이 안전, 교통법규 위반사항, 쓰레기 무단투기, 범죄차량 조회 등 각종 범법행위를 전문관제요원이 413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해 주민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CCTV통합관제선터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자를 적발해 최고 1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교통법규 미준수 행위도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관제센터 내 CCTV체험장을 만들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급 상황 발생시 CCTV에 설치돼 있는 비상벨 활용방법 등 체험 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각종사고 및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SAFE 양평’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양평경찰서, 양평교육지원청, 지역사회단체 전문가로 운영위원을 구성, ‘양평군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규정’을 제정해 체계적인 CCTV의 관리 운영과 개인영상정보에 대한 보안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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