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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30 14: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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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삼척을 찾는 관광객과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삼척해변, 맹방해변 등지에서 ‘삼척 청정해변 음악회’를 개최한다.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삼척해변 특설무대에서 ‘2013 삼척청정해변 하이원 칼라 콘서트’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문화방송이 주관하며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하이원 칼라 콘서트에는 인기 가수 왁스를 비롯해 LC9, 크레용팝, 피어나인, 에브리싱글데이 등 5개 팀이 출연해 여름 성수기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해변의 추억을 선사한다.

이어 8월 1일 오후 8시 비치조각공원에서는 아름다운 해변과 노을을 배경으로 현악 중주, 락 밴드, 댄스 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의 ‘여름바다 작은음악회’가 펼쳐진다.

또 8월 3일 오후 8시 맹방해변에서는 댄스공연, 트로트 공연, 7080 노래 등 낭만과 추억이 있는 ‘맹방해변 작은음악회’가 펼쳐지고,

같은 날 이사부사자공원에서는 심신, 제이모닝, 최성훈 등이 출연하는 가수 공연, 7080 라이브 음악, 색소폰 합주,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한여름 밤 해변콘서트’가 열린다.

삼척시는 "해양 관광도시의 삼척을 널리 알리고 여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해변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해변 음악회와 아울러 지역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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