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회장 노기래)는 지난 2일 지역 내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솔바람봉사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2가구에게 메추리알 장조림, 생선가스, 고춧잎장아찌, 물김치, 브로콜리, 꽈리고추볶음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밑반찬은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노기래 후원회장은 “솔바람봉사단이 정성들여 만든 밑반찬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며 추위를 극복하고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거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면은 취약계층의 안전확인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반찬나눔 사업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안부확인 등 민관협력 사업을 활성화해 안전한 복지공동체의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