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한 류인호(남, 61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통일에 관한 범국민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기 위한 통일운동 중심체로서 막중한 역할 수행에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소통과 통합으로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고 모든 국민과 시민이 하나 되는 국민 대 통합의 발판 마련과 나눔·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있어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하자”고 제안했다.
이교범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후손들이 우리민족의 평화 통일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와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가르쳐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올바른 통일관이 정립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류인호 회장은 강남대학교 대학원(경영학 석사)을 졸업하고 남한중학교 육성회 회장, 남한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부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하남문화원 이사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