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13일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시민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다목적실내체육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가 48억원을 들여 망월동 200번지 종합운동장 내에 건립하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부지면적 2700㎡(818평), 연면적 2583㎡(약782평)의 규모로 배드민턴장 12면과 배구, 농구, 탁구, 핸드볼 등의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시설과 함께 관람석 300석, 샤워실 등이 마련된다.
이교범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체육관 건립은 인구 36만의 자족도시를 앞두고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는 물론 각종 대회유치 등 대외적 필요까지 충족시키는 새로운 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