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30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이하 서천지속협)에 따르면 서천지속협 위원들과 지역민이 함께 희리산 등산로 약4.5k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고 전해왔다.
서천군의 명산중 한 곳인 희리산은 완만한 산행 등산로로 인기가 많은 산이다. 등산객들이 산행하면서 먹고 마시고 버린 쓰레기가 등산로 곳곳에 목격되고 있어 청정 희리산 명성에 먹칠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줍깅은 조깅하면서 쓰레기 봉투를 들고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주워 담는 행위를 일컫는다.
서천지속협은 이를 응용하여 희리산 산행을 하면서 등산로 및 주변 쓰레기를 수거 하면서 환경도 지키고 지역사회 공헌에도 이바지하는 가을엔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
신상애 회장은 “가을엔 줍깅 활동을 통해 우리지역 자연자산을 지키는 활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렸다.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참여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