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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10 1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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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10일 천현동 4통 마을회관에서 ‘산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 시범사업으로 지정된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54 억원이 투입돼 산곡천 8.8km중 3.4km, 하천폭 50m와 제방 윗부분의 산책로가 자연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또한 상산곡동에 1만 955㎡의 ‘섬말습지’가 조성되며 상류에서부터 7㎞에 이르는 구간에 유수를 흘려 보내 사계절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이교범 시장은 인사말에서 “산곡천 생태하천 복원을 통해 하남시가 자연친화적인 생태환경의 메카로 자리매길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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