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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04 1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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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범 하남시장은 4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 jtbc,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후원하는 ‘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 선정식 및 출판기념회에서 ‘글로벌 혁식경영 CEO’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위원회는 이교범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6대 핵심사업인 ▷친환경과 여가·문화의 신개념…환경기초시설 ▷수도권 최고의 명물이 될 ‘하남유니온스퀘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친환경 무상급식’ ▷지하철 5호선 연장…2018년까지 개통 예정 ▷물류·유통·주거의 신개념…‘친환경 물류단지’ ▷위례꾼 점점 늘어나는 “하남위례길‘ 등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고 이밖에도 43개 공약사항중 65%인 28건이 이미 완료된 것은 물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2012년 공약완료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은 것을 높이 평가했다.

‘글로벌 혁식경영’ 부문에 선정된 주된 성과중 하나로는 ‘환경기초시설 현대화 및 공원조성공사’ 사업비를 L.H공사의 2730억원 전액 원인자부담방식으로 추진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인 것을 꼽을 수 있다.

또한 ‘하남유니온스퀘어’ 건립 사업비 중 30%에 해당하는 3000억원을 외국인 직접투자로 유치해 현재까지 7500만달러, 한화로 813억원 상당의 투자를 이끌어 낸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이는 지자체 외자유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사업비 1조원이 투입돼 하남시를 새로운 반열에 올려놓게 될 것으로 보이며 약 7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광역철도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대한민국 글로벌 CEO'는 글로벌 혁신경영, 브랜드 경영, R&D 경영 등 12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고 성공사례를 책자로 발간해 AP통신, 로이터, 블룸버그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글로벌CEO 선정위원회’는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학계 등에서 응모 신청을 받아 엄정한 사전조사 및 심사를 거쳐 해당분야의 전문성, 변화관리능력, 혁신능력, 사회기여도 등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CEO를 선정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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