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남 하남시 도시건설국장이 지난 3일 38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방부이사관으로 명예롭게 퇴임했다.
지난 1995년 경기도 안성읍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김 국장은 1989년 4월부터 하남시에 근무하며 신장2동장, 상수도관리과장, 도시건설국장 등을 지냈다.
김 국장은 특히 재직 기간중 직원들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몸소 현장을 뛰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조직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11년 5월에는 자격증 취득의 최고난이인 ‘상하수도기술사’를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취득해 그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김 국장은 “천직으로 알고 걸어온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며 “동고동락하며 함께해 준 모든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