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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04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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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서부지원(지원장 김민욱)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의 품종보호 심사관들을 대상으로 『품종보호제도와 심사기술』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7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실시되는 본 연수는 케냐, 탄자니아, 필리핀 등 8개국 12명의 품종보호 심사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국은 우간다, 이집트, 케냐, 탄자니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이다.

본 연수사업의 목적은 품종보호제도의 도입 초기단계에 있는 개도국 관계자에게 실질적인 제도운영의 기술을 전수하는 것으로, 2007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금까지 30개국이 참여한 바 있다.

연수내용은 종자산업법을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품종보호제도와 연수생들의 실질적인 심사기술 습득을 위한 토마토, 옥수수, 수박의 재배심사 이론, 재배시험 포장과 온실시설, 특성심사에 대한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서부지원은 이러한 연수가 향후 국가 간 농림기술협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 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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