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근로·지역공동체사업 참여 근로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시는 이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용식 팀장을 초빙해 재해유형별 안전사고 사례, 사업장별 안전수칙 사항 및 사고발생시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대부분이 야외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노동집약적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안전사고 제로화와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2013년 재정지원 일자리(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사업에 11억 4000만원을 투입해 415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