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8일 시초면 용곡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행복 밥 차’를 운영하며 마을 어르신 30분께 따뜻한 도시락을 제공했다.
행복 밥 차는 용곡리 주민을 위해 서천군노인복지관과 마을부녀회 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를 받아 불고기, 된장국, 밑반찬 등을 즉석에서 조리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면서 한 끼 챙겨먹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따뜻한 국과 고기반찬을 전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수자 시초면장은 “코로나19로 마을회관에서 취사 행위가 불가능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았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이 어떤 한 끼보다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