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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6 0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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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은 지난 14일 남양주 금곡동 소재 행사기획업체인 다스(대표 김춘재)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과 317박스(634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다스 김춘재 대표는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에 있는 가족들과도 거리두기를 하게 된 상황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이 마음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수확한 제철 과일 후원을 결심했다.”라며 우리 이웃들이 잠시나마 사과처럼 달콤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누군가에겐 이번 추석이 외로운 시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지역에서 이어지는 도움이 손길을 통해 외로움이 희망으로 바뀌는 추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사과는 관내 3개소 노인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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