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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25 1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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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가졌다.

6·25참전 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단체회원, 학생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강석봉 회장은 회고사를 통해 “6·25 전쟁을 통해 우리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새롭게 느껴야 하며 자주국방이 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천현초교 학생들이 이교범 시장과 강석봉 회장에게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달아줘 눈길을 끌었다.

이교범 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7일은 제55사단(사단장 노희준 소장)의 보훈단체 회원 부대 초청행사에 이어 28일에는 하남문화재단 내 ‘무공수훈자공적비’ 광장에서 호국안보 결의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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