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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17 17: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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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순성면에서 주민 화합과 순성 매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순성면 봉소리 왕매실영농조합 광장에서 제5회 순성 왕매실 축제를 23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순성왕매실영농조합 주관, 순성면·순성농협·순성축제위원회·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개최돼 한과 만들기와 매실액 담그기 체험, 초청가수 공연, 우리국악 한마당, 즉석 노래자랑, 순성 왕매실 현장 판매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실은 뇌졸중 예방과 피로 회복, 간기능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순성 매실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 순성 매실의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성면은 지난 2001년 수해 등의 사유로 복원된 남원천 유휴지에 매실나무를 심기 시작해 현재 20㎞에 약 10만 주의 매실나무를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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