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13일 천현동 주민센터 앞에서 천현동 주민센터 부지 희사 공적비 제막식을 가졌다.
천현동 주민센터 부지는 지난 1991년 기계유씨 충목공파 대사간종중 도유사 고 유문목님이 ‘부지 희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를 거쳐 기부했다.
이에 따라 천현동 주민센터는 826㎡(약 250여평) 규모로 지상3층, 지하1층으로 건축해 1995년 3월 신축 이전했었다.
이교범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부문화의 선구자 역할을 한 기계유씨 충목공파대사간종중에 감사드리며 22년이 지난 이제서야 그 공적을 기리게 돼 죄송하며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