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이번 달 6일 창우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제5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 우승원 전몰군경유족회장, 윤옥란 전몰군경 미망인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회원, 이현재 국회의원, 오수봉 시의장 등 시·도의원 500여명 참석할 예정이다.
추념식은 초혼곡 연주에 이어 헌화 및 분양, 추념사 등으로 진행되며 이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창우동 소재 현충탑에 모신 고 김영로 대령님 등 187위의 숭고한 조국애와 드높은 충혼을 기리고 “하남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변해가고 시민 모두의 뜻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길” 기원한다.
한편 이날 현충탑 일원에서는 초․중․고교생 200명이 참여하는 ‘추모 백일장’이 개최된다.
시는 또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추념식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을 취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