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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05 1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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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고추와 방울토마토, 상추 등을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200세트를 보급했다.

시는 이번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아이들이 직접 옥상이나 베란다 등 유휴공간에서 직접 채소를 가꾸고 재배하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모종도 심고 물을 주며 채소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면서 도시생활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색다른 경험과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최근 도시농업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에서 어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의왕시는 어린이 텃밭가꾸기, 장애인 힐링 주말농장, 노약자 주말농장, 소비자 허브체험, 보약이 되는 우리음식 강좌 등 도시농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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