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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3 2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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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노박래)은 지난 11일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구인·구직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사학 일자리네트워크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 투자유치과, 지역경제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등 일자리유관기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내 구인·구직알선 시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고 기업의 고용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내용으로 낮은 급여수준, 높은 업무강도, 관리자의 마인드 개선 등이 구인기업의 문제점으로 대두되었고, 높은 교육수준, 변화된 직업마인드, 열정과 근성부족 등이 구직자의 문제점으로, 과도한 취업지원정책, 공공일자리분야 관리소홀, 인구감소 및 고령화, 열악한 대중교통시설이 지역 내 구인·구직난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파악되었다.

 

노희랑 서천군 투자유치과장은 지난 6월에 실시한 기업체 인사담당자 간담회에서 기업측의 1순위 지원요구사항인 산업단지 내 시내버스 운행노선 변경 및 출퇴근시간 운행횟수를 증대하고 무료통근버스 운행방안 등도 검토해 산업단지 활성화 및 신규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기업에서도 사업주와 근로자간 상호신뢰와 유대관계 형성을 통해 애사율을 높이고 장기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상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기업들이 구인난이라는 어려운 난관에 봉착했다오늘 함께한 군과 일자리유관기관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군민들의 일자리 욕구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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