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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2 2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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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면 새마을회(협의회장 하용기, 부녀회장 임승자)11일 지평면 월산리 경작지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대파 수확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30여명은 지난 4월 파종하여 5월과 62차례 제초작업을 거친 대파를 새벽부터 수확 작업을 진행했으며, 대파 수확 작업 후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매일 실시하는 방역활동을 마무리 했다.

 

하용기 협의회장과 임승자 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참석한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대파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병후 지평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새마을회의 봉사가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 지평면 새마을회는 대파 가꾸기, 사랑의 고구마 심기행사 뿐만 아니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3R 자원 재활용품 모으기, 하천 정화활동, 외래식물 제거, 방역 봉사, 꽃길 조성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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